(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율면 취약가구 찾아 'G-하우징' 집수리 봉사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10-21 18:10:25
국제와이즈멘 이천클럽 자원봉사자 17명, 3일간 경사로·안전바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율면 취약가구 찾아 「G-하우징」 집수리 봉사

[뉴스앤톡]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국제와이즈멘 이천클럽과 함께 율면의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기도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후원하고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G-하우징'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거시설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제와이즈멘 이천클럽(회장 김환대) 자원봉사자 17명은 3일간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주요 활동으로 경사로·세면대·안전바 설치, 창호 교체, 천장 몰딩 등이 진행됐다.

특히 경사로와 욕실 안전바 설치는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것으로, 실내외 이동과 욕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광수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이 대상 가구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련 기관·봉사 단체와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G-하우징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후원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에 집수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읍면동과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