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석 의정부시 부시장, GTX-C 착공 기념 홍보관 방문…사업 추진 상황 점검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9-21 18:00:43
▲ 강현석 의정부시 부시장이 9월 21일 의정부역 2층 대합실에 마련된 GTX-C 착공 기념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앤톡] 강현석 의정부시 부시장이 9월 21일 GTX-C 착공 기념 홍보관이 마련된 의정부역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홍보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5일 GTX-C 노선 착공 이후 의정부 구간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현석 부시장은 먼저 GTX-C 노선 사업 개요와 의정부 구간 공사 추진 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과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한 뒤 관계자들에게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후 의정부역 2층 대합실에 마련된 GTX-C 착공 기념 홍보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인했다.

해당 GTX-C 착공 기념 홍보관은 GTX-C 노선 착공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사업 추진 소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22일까지 운영된다.

홍보관에서는 출퇴근 시간 단축 효과 체험, 나만의 GTX-C 노선 차량 내‧외부 디자인 만들기, GTX 퀴즈 및 경품, 네 컷 촬영 등 GTX-C 노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현석 부시장은 “GTX-C 노선은 의정부의 광역교통 여건을 개선할 핵심 사업인 만큼 착공 이후에도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GTX-C 노선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로, 의정부역을 통해 서울 도심과 수도권 주요 지역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GTX-C 노선의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현안 사항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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