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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교육지원청, 송악중서 ‘상호존중·생태전환 릴레이 캠페인’개최 |
[뉴스앤톡] 당진교육지원청은 9월 18일 송악중학교 통학로 및 교문 일대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 송악중학교 학부모회 및 학생회가 함께하는 ‘2026 상호존중·생태전환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권 존중과 상호 존중의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생태감수성을 제고하기 위해 충청남도 15개 시·군 학부모회장연합회에서 릴레이로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학부모회와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실천형 캠페인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 교권 존중 피켓팅과 더불어, 통학로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교육공동체 합동 릴레이 플로깅(Plogging)’이 동시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친환경 쓰레기 수거 용품을 활용해 통학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다졌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솔선수범하여 서로를 존중하고 지구 환경을 가꾸는 모습을 통해 성숙한 학교 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느낀다”라며, “송악중학교를 시작으로 당진 관내 각급 학교로 이 따뜻한 릴레이가 지속 확산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 지역에서는 이번 송악중학교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8일 혜성초등학교가 바통을 이어받아 관내 초·중·고등학교로 이어지는 릴레이 실천 운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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