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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영재교육원 학생들이 19일 동평초에서 생존을 결정하는 '재투자 비율의 규칙'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뉴스앤톡] 울산 강북·강남 영재교육원(원장 한성기·임채덕)은 19일 지역 내 지정 협력 학교 8곳에서 재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창의적 탐구 성과물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는 영재 학생들이 스스로 설정한 주제를 탐구하며 얻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발표회는 강북 지역 염포초, 함월초, 유곡중, 화봉중과 강남 지역 동평초, 울산남부초, 야음중, 울산서여중 등 8개 학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 영재교육 대상자 총 390여 명이 참여했다.
초등학생은 수학, 과학, 발명, 인공지능(AI)·디지털융합 영역에서 탐구한 성과를 발표했다. 중학생은 수학, 과학, 발명 영역에서 연구 결과를 선보였다.
참가 학생들은 3~5명 단위로 팀을 만들어 6개월간 주제를 탐구했고, 과정별 지도교사가 맞춤형으로 지원해 깊이 있는 연구가 이뤄졌다.
학생들은 팀별 과제 탐구를 바탕으로 작성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탐구 과정과 결과를 담은 전시 자료도 함께 선보였다. 지도교사와 학부모도 발표와 전시를 참관하며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며 지난 6개월 동안 경험한 배움의 과정을 함께 공유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협력하며 주도적으로 수행한 탐구 활동의 결실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다”라며 “우수한 탐구 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해 영재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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