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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시교육청 '을지연습' 상황실 방문 격려 |
[뉴스앤톡]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20일, 대전시교육청 상황실을 방문하여 훈련 상황 등을 참관하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나영 위원장과 이한영 위원, 김미희 위원이 함께 참석했다.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교육청의 을지연습 실시 현황과 비상 대비 계획 등을 청취한 뒤, 24시간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하며 훈련에 전념하고 있는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나영 위원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각 기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국가안보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든 근무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비상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권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학생 대피와 보호뿐만 아니라 교육시설 보호, 교육활동 재개, 대체교육 운영 등 교육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방안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며 “우리 교육위원회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전시 직제 편성 및 현안 과제 토의,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등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위한 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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