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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원식 단체사진 |
[뉴스앤톡] 김포시가 공공보육 기반을 확대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한 ‘시립호수마을어린이집’을 지난 9월 1일 개원했다고 밝혔다.
구래동 이편한세상3단지 내에 위치한 시립호수마을어린이집은 기존 호수마을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한 시설이다. 김포시는 국공립 전환 대상 선정 이후 시설 리모델링과 운영 준비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개원으로 구래동 지역의 공공보육 기반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영유아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는 시립호수마을어린이집을 포함해 총 64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보육수요 변화와 지역별 보육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공립어린이집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립호수마을어린이집이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공간이 되고, 부모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보육시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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