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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와 근로자 간 청렴 ONE TEAM 협약식 |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와 도 소속 근로자(공무직, 기간제근로자)를 대표하는 노사협의회가 손을 잡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일터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 제2청사 글로벌관 대회의실에서 근로자 노사협의회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받는 도정 구현을 위한 '청렴 ONE TEAM 공동 협약식'을 개최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노사가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상호 약속을 통해 청렴 문화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사 양측은 실효성 있는 협약 이행을 위해 4대 핵심 이행 사항을정하고,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청렴 캠페인 전개, 정기적인 이행 점검 등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가며, 청렴이 일상 속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사용자 측 대표는 “도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분들과 청렴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ONE TEAM으로 뭉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렴을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삼아 도민에게 신뢰받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근로자 측 대표(근로자위원 의장, 도 보건환경연구원 배푸름) 역시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은 공직사회 발전의 기본 토대라며, 우리 근로자들이 앞장서서 도민에게 신뢰받는 일터가 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공무원 중심으로 운용되던 청렴 제도의 틀을 깨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비공무원 영역까지 포용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매우 크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촘촘한 부패 예방 체계를 완성하여, 도정 전반의 청렴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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