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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수원 지속가능발전 활동가 교류회 개최– 환경, 공동체 활동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색 |
[뉴스앤톡]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인제군을 방문해 지속가능발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UN지속가능발전교육 인제전문센터는 지난 18일 인제지속가능센터에서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지속가능발전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병조 운영위원장과 UN지속가능발전교육 인제전문센터 박수홍 이사장을 비롯해 수원과 인제의 민간 활동가 등 36명이 참여했다.
수원에서는 환경교육, 텃밭활동, YWCA, YMCA, 여성인력개발센터, 민·관협치위원회, 공유냉장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 인제를 찾았다. 인제에서는 환경, 지속가능발전, 그림책, 문화예술 분야 활동가들이 함께해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지속가능발전 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가자들은 교류회에 이어 인제군의 대표적인 공동체 현장도 둘러봤다. 기적의도서관, 공동체텃밭, 공유냉장고 등을 방문해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지역 활동을 살펴보고, 월학리 냇강마을에서는 블루베리 수확 체험을 통해 농촌마을 체험관광 사례를 직접 경험했다.
수원과 인제의 지속가능발전 교류는 2023년 공유냉장고 활동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양 지역은 지속적인 상호 방문과 교류를 이어오며 환경, 공동체, 나눔, 주민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박수홍 UN지속가능발전교육 인제전문센터 이사장은 “이번 교류회는 서로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간 활동가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를 지속해 양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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