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청소년 흡연 취약구역 합동점검 및 흡연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8-04 18:00:15
▲ 캠페인

[뉴스앤톡] 해운대구는 지난 7월 30일 청소년 흡연 민원 다발지역 일원에서 구청 가족복지과, 건강증진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흡연 예방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흡연 취약지역의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흡연 민원 다발지역을 함께 순찰하며 편의점 등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안내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미부착 업소에는 스티커를 배부·부착했다.

또한 업주들에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와 신분증 확인 등 청소년보호법 준수를 안내하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와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이어 거리 캠페인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공공장소 흡연금지 등 금연수칙을 안내하고, 청소년들에게는 흡연 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인근 상가를 방문해 흡연금지 안내 스티커를 배부하고 금연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보호 및 금연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는 물론, 지역사회의 관심과 예방활동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흡연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금연문화 확산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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