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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9일 효목동 소재 식당에서 결혼이 |
[뉴스앤톡] 대구 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9일, 효목동 소재 식당에서 결혼이주여성과 여성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알배추 물김치, 멸치아몬드볶음, 마늘쫑무침 등 한국 가정에서 즐겨 먹는 반찬을 함께 만들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정성껏 만든 반찬 120세트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인영 회장은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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