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부산중구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9-02 18:00:20
▲ 민주평통 부산중구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

[뉴스앤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중구협의회는 8월 28일 오후5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중구청장,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제22기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안내 및 추진현황 △2026년 하반기 주요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진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하반기 부산중구협의회는 ‘평화통일기원 중구민 걷기대회’, ‘통일현장체험’, ‘명절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식’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자문위원님들과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중구는 개항의 땀방울과 피란수도의 아픔을 이겨내고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를 최전선에서 이끌어온 강인한 개척의 역사를 가진 곳”이라며, “중구가 평화 번영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가시적, 실질적 성과를 거두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