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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진구청 |
[뉴스앤톡] 부산진구는 공동주택의 자율적인 유지관리를 유도하고 우수 관리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6년 부산진구 모범공동주택’ 선정 신청을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선정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관리 실적을 평가해 일반관리 분야 4개 단지(최우수 1, 우수 1, 장려 2)와 고용상생 분야 1개 단지 등 총 5개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관리 분야는 일반관리, 안전관리, 공동체 활성화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을 평가하며, 고용상생 분야는 관리종사자 처우 개선과 상생 문화 조성 노력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선정된 단지에는 모범공동주택 현판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된다. 일반관리 분야는 최우수 500만 원, 우수 300만 원, 장려 각 200만 원 이내의 관리비용을 지원하며, 고용상생 분야는 최대 1,000만 원의 관리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관리사무소에는 단지 규모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복리후생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또는 관리주체가 부산진구청 건축관리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모범공동주택 선정을 통해 우수한 관리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주택 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공동주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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