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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뉴스앤톡] 천안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할 복지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시민과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맞춤형 자립지원 및 사회보장 △모든 시민의 안전과 건강한 생활보장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문화복지도시 △주거 안정 및 청년안심도시 등 9대 전략 체계를 핵심으로 한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계획안에 반영하고, 향후 공고와 지역사회보장 실무·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 동안 천안시 복지행정의 이정표가 될 매우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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