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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보육 어린이 제철 과일 지원사업 포스터 |
[뉴스앤톡] 용인특례시는 경기도의 '2026년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으로 지역 내 가정보육 어린이 6500명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보육 어린이에게 경기도에서 생산한 과일을 꾸러미로 보내는 사업이다. 어린이에게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경기도 내 과수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총 사업비 2억 6000만 원이 투입되며, 도비와 시비가 각각 절반씩 들어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용인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서 8월 또는 9월 중 가정양육수당이나 부모급여(현금)를 받은 가정보육 어린이다. 어린이집·유치원 등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아동에게는 1명당 4만 원 상당의 제철 과일 꾸러미가 한 차례 제공된다. 꾸러미는 10월부터 12월까지 각 가정에 순차 배송된다.
신청은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8월 또는 9월 출생아 중 부모 급여가 소급 지원된 아동은 1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시는 신청자의 자격을 확인한 뒤 10월 8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이후 배송 주소를 확인·수정할 수 있도록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정에서도 제철 과일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시민들이 기간 내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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