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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고 보상을 현실화하기 위해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인 2억 8,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전격 교부했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올해 경기도 내에서 관련 제도를 도입한 교육지원청 중 가장 압도적인 예산 규모로써,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우선 반영하여 경기도 시설 개방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 실질적 개방 활성화… 주 1회 이상 정기 개방교 57교서 67교로 증가(17.5%)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이번 지원책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시설 공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에 힘입어 관내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설을 개방하는 학교’가 작년보다 17.5%나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개방 확대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지원금은 2025~2026년도 개방 실적을 정밀하게 반영하여 관내 67개 우수교를 대상으로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차등 지원 했다
■ ‘현장 맞춤형’ 자율 예산권 부여… 시설 개선 및 인력 지원 등 총 4억 투입
교부된 인센티브는 시설 개방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범위 내에서 학교별 여건에 맞춰 유연하게 집행할 수 있다. 특히 전기료·수도료 등 급증한 공공요금 충당은 물론, 시설 유지보수나 소모품 구입 등 학교가 판단하는 긴급한 수요에 맞춰 우선순위를 정해 사용할 수 있어 현장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인센티브 외에도 시설 구조개선비 지원, 청소 및 관리 인력 매칭 등 총 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시설 개방 시 발생하는 고질적인 인력 부족과 안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였다.
■ 김선희 교육장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모색할 것”
지원을 받은 관내 한 학교 관계자는 “시설 개방으로 인한 공공요금 부담과 유지관리 인력 부족이 늘 현장의 애로사항이었는데, 교육청의 이번 지원이 실무적인 해법이 됐다”며 “학교 실정을 고려한 유연한 예산 집행이 가능해 정책 체감도가 크다”고 전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인센티브를 마련한 것은 학교 현장의 헌신에 보답하고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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