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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
[뉴스앤톡] 양주시는 광적면에 위치한 라인(대표 정현)으로부터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탁상형 선풍기 2,500대(4,7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부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선풍기는 지난 2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양주기초푸드뱅크·푸드마켓 등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배부돼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냉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데 활용되고 있다.
정현 대표는 “작은 선풍기 한 대가 무더운 여름을 견디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시원한 바람과 함께 따뜻한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바람을 불어넣어 주신 정현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선풍기와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모두가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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