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10월, 한옥의 중심에서 빛난 하루 ‘한옥 가온 FESTA’ 성료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10-15 18:00:40
김포한옥마을 고유 브랜드 축제, 약 1만 8,500명 방문
▲ 10월, 한옥의 중심에서 빛난 하루 ‘한옥 가온 FESTA’ 성료

[뉴스앤톡]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10월 10일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일원에서 개최한 '2026 한옥‘가온’FESTA'가김포한옥마을에서 진행된 축제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방문한 약 1만8천5백명의 시민들이방문하며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2026 한옥‘가온’FESTA'는 김포한옥마을의 고유 프로그램인'한옥예술풀(Full)캉스'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새롭게 선보인 김포한옥마을만의 기획 축제로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했으며, 마켓과 체험·놀이 프로그램, 먹거리,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옥마을의 낮과 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한옥가온 3종 챌린지’▲공 던져 글자 맞추기 ▲고무신 던지기 ▲제비뽑기 윷놀이와 ‘가온행운상점’타로 및 손금 풀이가 운영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6개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스탬프 투어’는 김포와 한옥의 정체성을 담은 경품을 제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한옥 가온 콘서트’는 한옥마을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대규모 콘서트 콘텐츠로V.O.S, 케이시 등의 출연진이 한옥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아울러 버스킹 무대에서는 로로컴퍼니, 덕타운이 각기 다른 매력의 공연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름다운 빛으로 한옥마을을 물들인 ‘전통 유등 포토존’과 SNS 인증샷 이벤트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간 경관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행사는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의 새로운 야간 관광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질서 있는 참여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만의 고유한 문화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시민들게 문화의 즐거움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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