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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평내호평을사랑하는모임’, 평내동 취약계층을 위한 김 선물 세트 기탁 |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지난 5일 평내호평을 사랑하는 모임이 설 명절을 맞아 김 선물세트 50박스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로 회장은 “설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조순상 위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평호사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시는 평호사모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평내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복지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호사모는 2004년 결성되어 20여 년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봉사단체로 매년 명절 나눔 행사 외에도 환경 정화(에코 플로깅) 활동, 급식 봉사, 저소득 가정을 위한 장학금 지원, 경로당 사랑의 곰탕 후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과 환경 개선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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