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9-21 18:00:11
현장 중심 기술혁신과 선제적 안전관리 성과 인정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뉴스앤톡]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2026년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방공공기관의 경영혁신과 지역발전, 정부정책 이행 등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것으로, 공단은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자체 기술개발과 업무방식 개선을 통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여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단은 시설물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내부 전문인력의 기술역량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해결하는 현장 중심 기술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오수중계펌프장 주요 설비의 반복적인 고장과 고위험 작업에 따른 안전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자체 기술을 개발하고 공기업 최초로 연내 기술 특허 2종을 획득했으며, 개발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설비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자의 위험 노출을 줄였다.

이러한 기술혁신 성과를 다른 지방공공기관과 공유하고 기술 자문 및 사례 확산을 추진하는 등 기관 내부의 혁신성과를 공공부문으로 확산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왔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기술혁신 노력은 전국 단위 지방공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등 대외적인 성과로도 이어졌으며, 이번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통해 안전관리와 기술혁신을 연계한 공단의 지속적인 경영혁신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장해윤 이사장은 “이번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새로운 기술과 업무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혁신과 선제적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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