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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달식 |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신용보증기금 서울동부영업본부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선물세트 10개를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맞춤형지원사업을 이용하는 장애인 7가구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3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식료품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세트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을 지원해 취약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용보증기금 서울동부영업본부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이용인분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선물세트가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용인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신용보증기금 서울동부영업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선물이 이용인분들에게 명절의 즐거움과 따뜻한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가 민간위탁한 시설로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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