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북교육청,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성장한 ‘온(溫)가족 힐링 캠프’ 성료 |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2026년 온(溫)가족 힐링 캠프’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족들의 높은 만족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6월 5일부터 6일까지(1기), 6월 12일부터 13일까지(2기) 두 차례에 걸쳐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영덕)에서 운영됐으며,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만 5세 유아와 보호자 등 60가족 120명이 참여했다.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해 처음 운영한 캠프가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규모를 1기에서 2기로 확대해 더 많은 가족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신체활동과 가족 운동회, 세계 타악기 체험, 만들기 활동, 쿠킹 클래스 등 가족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영유아의 창의성과 사회성, 부모와 자녀 간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캠프는 영남대학교에 위탁 운영해 예비 교사들이 참여하는 체험 부스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진행했다. 예비 교사들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이끌어 참여 가족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캠프 종료 후에는 영남대학교 교수진과 함께 사후 평가회를 열어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가족의 99% 이상이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했으며, 세부 항목 평균 4.95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또한 추천 의향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매우 그렇다’고 응답해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와 만족도를 입증했다.
참여 가족들은 “아이와 오롯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가족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많아 더욱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참가 유아들도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캠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카드뉴스와 현장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며 유보통합 정책과 가족 중심 교육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가족은 아이 성장 전반을 뒷받침하는 가장 든든한 교육 공동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