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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동구의회, 추석 앞두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가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먼저 동구의회는 아동복지시설인 무등육아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의원들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한편, 시설 운영에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남광주시장과 남광주해뜨는시장, 대인시장, 산수시장 등 전통시장 4곳을 차례로 방문해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보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직접 장보기에 나서는 한편,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특히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지애 의장은 “전통시장은 공동체의 정이 살아 있는 공간인 만큼 추석 장보기로 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늘어 상인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한 발걸음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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