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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추석 명절 대비 제수용 수산물 안전성 집중 검사 실시 |
[뉴스앤톡]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수산물과 수산가공식품의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나선다.
이번 검사는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산물을 중심으로 식중독균 및 방사능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검사 대상은 조기, 민어, 서대, 가자미 등 제수용 수산물과 선물용 수산가공식품이다.
식중독균 검사는 비브리오균을 포함한 10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방사능 검사는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확인한다.
포항시 수산물품질관리센터는 수산물의 생산·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한 수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수산물 안전성 조사와 맞춤형 위생 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방사능 분야에서는 생산·유통 단계의 수산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포항 연안 8개 지점의 해수 방사능 모니터링을 실시해 지역 해역의 방사능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해 수산물 안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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