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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 2차 협의회를 |
[뉴스앤톡]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9일,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 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지난 5월 1차 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청주시청, 아동보호전문기관, 종합사회복지관, 의료기관 등 총 24개 기관, 36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상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항과 기관 간 협력 사례를 공유했으며 기관별 지원사업과 자원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였다. 또한 사례 신청 절차를 안내하여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적극 발굴할 수 있도록 협력을 도모했다.
학교 현장에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기관 간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되고, 학교에서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학교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사안에 대해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빠르게 연계하여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동하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이 함께 학생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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