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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시상 |
[뉴스앤톡] 부산 중구는 지난 5일 용두산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중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제35회 자랑스러운 구민상’을 시상했다.
구는 매년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 해온 공적이 큰 사람을 찾아 구민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35회째로 1990년 이래 선정한 인원은 총 134명에 이른다.
올해 수상자는 ▲ 김중규(애향부문) ▲ 신도범(봉사부문) ▲ 김숙희(선행부문) ▲ 장미영(지역사회공헌부문)씨가 선정됐다.
애향부문 김중규 씨는 영주2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형성에 크게 기여하여 오랜 기간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는 공적이, 봉사부문 신도범 씨는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으로 ‘좀도리 백미나눔’, 장학회 운영, 금융안전교육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형태의 이웃사랑과 봉사를 적극 실천하고 있는 공적이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선행부문 김숙희 씨는 동광동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 회원으로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계층에 대한 깊은 관심과 따뜻한 이웃사랑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경로사상 진작을 위해 힘쓰는 등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공적을, 지역사회공헌부문 장미영 씨는 중구자원봉사센터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특성과 복지 수요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자원과 기관의 협력을 이끌어 자원봉사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 해결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공적을 인정받았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사랑을 위해 헌신한 주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공로자를 적극 발굴해 그 공로를 널리 알리고 감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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