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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회 수원청소년진로박람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인공지능(AI) 로봇 복싱을 관람하고 있다.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가 11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일원에서 ‘제14회 수원청소년진로박람회’를 열었다. 이날 박람회에는 수원시 24개 중학교 학생 2200명이 참가했다.
수원시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변화하는 직업 환경에 맞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85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직업진로존(공공·안전, 의료 등 53개) ▲청년 씨이오(CEO)존(수원청년상인회 연계 바리스타·플로리스트 등 11개) ▲딩동댕 고등학교존(직업계고·특성화고 교육과정 및 특수교육 소개 10개) ▲유퀴즈존(법원속기사, 대장장이, 줄타기꾼 등 이색 직업군 8개) ▲인공지능(AI) 공연·체험존(인공지능(AI) 로봇 복싱, 증강현실(AR) 피구, 팝드론 등 3개) 등이다.
중등 교사를 위한 미래 역량 강화 특강도 열렸다. ‘디지털 환경 속 청소년의 안전 성장’을 주제로 사이버 폭력 예방과 대응 방안을 다뤘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을 꾸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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