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제5회 수원화성 문화예술작품 체험전시전 개막식 함께해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09-13 17:55:33
전국 청소년 158팀 참가… 본선 7팀 자작곡 무대 펼쳐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장, 김민양 의원이 12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제5회 수원화성 문화예술작품 체험전시전’ 개막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제5회 수원화성 문화예술작품 체험전시전’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수원전통문화연구회가 주최한 이번 전시전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며, 전통문화예술 명인들의 다양한 작품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 등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동·송죽동·조원2동), 김민양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 등이 참석해 작품을 관람하고 전통문화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작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미경 의장은 “우리 전통공예는 과거에 머물러 있는 문화가 아니라 지금도 우리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올해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전시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전통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에는 33명의 작가가 참여해 전통공예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직접 보고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우리 고유문화의 멋과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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