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 때리는 그녀들] ‘핸드볼의 신’ 윤경신→‘우생순’ 실제 주역 이상은까지! 대한민국 핸드볼 레전드 ‘골때녀’ 총출동

연예 / 정충근 기자 / 2026-09-02 18:00:24
김온아X배민희X심재복X박하얀까지 합류! 역대급 ‘핸드볼 컵’ 감독 라인업 완성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뉴스앤톡] 2일(수) 방송되는 SBS 축구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대한민국 핸드볼의 전설들과 함께하는 사상 첫 ‘핸드볼 컵’이 막을 올린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맞아 대한핸드볼협회, SK하이닉스와 손을 잡은 ‘골 때리는 그녀들’이 선보이는 ‘핸드볼컵’ 대망의 개막전이 드디어 공개된다. 축구장을 누비던 ‘골때녀’ 선수들이 핸드볼 공을 손에 쥐고 새로운 승부에 도전해, 축구와는 또 다른 박진감 넘치는 승부로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핸드볼 컵’을 위해 대한민국 핸드볼의 전설들이 총출동했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평정한 ‘핸드볼의 신’ 윤경신부터,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실제 주역 이상은, 여자 핸드볼 황금 세대를 이끈 ‘간판 센터백’ 김온아와 ‘왼손 해결사’ 배민희가 각 팀의 사령탑으로 출격한다. 여기에 불과 3개월 전까지 현역으로 코트를 누빈 ‘작은 거인’ 심재복과 ‘골때녀 대표 에이스’이자 아시아여자클럽리그 선수권대회 우승 경력을 지닌 박하얀까지 가세하며 역대급 감독 라인업을 완성했다.

‘골때녀’를 통해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다시 만난 핸드볼 레전드들이 자존심을 건 치열한 수 싸움을 예고했다. 오랜 선수 생활을 통해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총동원해 팀별 맞춤형 전략을 구상하는 것은 물론,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지략 대결을 펼치며 매 경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만들었다는 후문. 여기에 ‘아시아 넘버원 피벗’으로 활약했던 ‘규미네이터’ 박중규가 특별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경기에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골때녀’ 선수들과 핸드볼 레전드 감독들이 만들어 낼 색다른 호흡과 치열한 승부에 관심이 모인다.

대한민국 핸드볼 전설들과 ‘골때녀’ 멤버들이 함께 펼치는 ‘핸드볼 컵’은 오늘(2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골때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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