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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교육활동과 현장의 목소리를 학생의 시선으로 기록해 전하는 ‘2026 안산교육 학생기자단’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기자단은 관내 초·중·고 학생 342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의 특색 교육활동과 각종 행사 현장을 직접 취재해 기사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다. 완성된 기사는 안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내 ‘학생기자단 전용 게시판’에 게재되며, 영상 콘텐츠는 안산교육지원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교육공동체에 공개될 예정이다.
학생기자단은 ‘나도 유튜버! 학생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나도 유튜버! 학생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은 벽깨기를 통해 안산시와 6년간 협력해오는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으로, 2025년에는 10교, 2026년 20교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미디어 콘텐츠 제작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은 뒤, 취재 기획부터 촬영·편집·기사 작성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여, 교실의 소식을 전하는 학생기자단의 역할을 한다.
지난해 학생기자단은 교육현장을 직접 취재해 기획보도 5건을 발굴·배포하며, 학생이 만드는 학교홍보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에 안산교육지원청은 올해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전용게시판을 만들어 기자단의 활동의 장을 마련했으며, 연말에는 홍보 활동 유공자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진 교육장은 “학생들이 쓴 기사에는 어른의 언어로는 담기 어려운 교실의 온도가 있다”며, “학생기자단이 안산교육을 가장 가까이에서 전하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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