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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도시공사, 광명동굴 빛축제 사전점검 병행 제5차 ‘스마일 현장경영’ 펼쳐 |
[뉴스앤톡] 광명도시공사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광명동굴에서‘제4회 광명동굴 빛축제’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공사는 15일 축제 현장의 안전관리와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제5차 ‘스마일 현장경영 2.0’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은 축제 개최 전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관람객의 시선에서 관람 동선과 시설 전반을 살펴 안전상 보완이 필요한 요소를 확인하는 한편,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원사항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일 현장경영 2.0’은 기존 팀장 중심의 현장경영에서 나아가 사업장별 차석 직원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경영체계다. 현장 실무자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중간관리자로서의 리더십과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개선사항이 실질적인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축제를 앞두고 ▲이동 동선 ▲미디어타워 주변부 ▲드론쇼 관람 장소 ▲포토촬영 집중구간 ▲먹거리 부대시설 ▲주차 차량 관리 ▲응급상황 발생 대비 등 대규모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구역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청결 유지, 전기장치 안전관리, 안전요원 배치, 화장실 안내 등 방문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요소들을 철저히 점검하고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빛축제를 앞두고 진행되는 스마일 현장경영인 만큼, 시민과 고객의 관점에서 준비사항을 더욱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전 부서와 직원들이 역량을 모아 성공적인 축제를 이끌어냄으로써, 광명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광명동굴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의 작은 불편과 위험요소도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반드시 개선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차석과 준차석 직원들이 현장을 직접 살피고 문제 발견을 넘어 개선방안까지 주도적으로 고민하는 경험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일동 사장은 “축제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눈에 띄는 볼거리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축제 개최 전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현장경영을 강화해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펼쳐지는 제4회 광명동굴 빛축제는 환상적인 미디어 파사드와 화려한 드론쇼, 다채로운 포토존과 부대시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이 가득하다. 공사는 이번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한 만큼, 가을밤을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일 광명동굴 빛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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