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지역사회, 추석 맞아 학생들에게 따뜻한 ‘맘-품’ 나눔 맘-품 후원의 집, 매년 추석마다 담양Wee센터 통해 학생 지원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9-21 18:00:18
▲ 맘품후원 물품 전달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 담양Wee센터는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맘-품 후원의 집’에서 마련한 후원 물품을 맘-품 멘티 학생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에는 알파문구, 미래온누리약국, 고려전통식품, 김복녀약과에서 학생들을 위해 정성껏 물품을 준비했다. 이들 후원의 집은 매년 명절마다 담양Wee센터를 통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평소에도 밝은안경, 본죽, 김밥나라, 먹감촌, 천사사진관 등 맘-품 후원의 집이 멘티 학생들을 위해 물품과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맘-품 멘토와 멘티들은 후원의 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늘 학생들을 생각하고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홍 담양교육장은 “명절마다 학생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맘-품 후원의 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관심과 사랑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고 있으며, 이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담양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며, 아이들이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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