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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육청 |
[뉴스앤톡]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셋째 주를 ‘교통안전주간’으로 운영하고, 서울 전체 초등학교에서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ZERO) 캠페인’을 추진한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주변 통학안전에 각별한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초등학교 11교를 선정하여 교육지원청·자치구·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합동캠페인을 추진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9월 16일 서초구 소재 서울방배초등학교에서 열리는 교통안전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여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요소를 살펴보고, 학부모와 서초구청, 방배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캠페인 대상 학교에는 어린이 안전우산과 옐로카드 키링 등 교통안전용품과 홍보자료를 지원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
‘옐로카드 키링’은 서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통안전 슬로건 공모전’의 대상작 “빨간불엔 얼음, 초록불엔 살금”을 담아 제작됐으며, 이번 교통안전주간에 서울 전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배부된다.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한 각 교육지원청에서도 학교 관계자와 자치구, 경찰 등 민·관·경이 함께하는 현장 캠페인을 실시하고,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은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치구, 경찰,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투명하고 청렴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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