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 고리울청소년센터, 2026 청소년미디어축제 ‘ME:dear On’ 개최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9-03 17:50:31
나를 켜고, 서로를 연결하는 체험형 미디어축제
▲ 포스터

[뉴스앤톡]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고리울청소년센터가 2026 청소년미디어축제 ‘ME:dear ON’를 9월 19일 토요일 고리울청소년센터에서 개최한다.

2024년 미디어축제 개최 이후 3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ME:dear ON – 나를 켜고, 서로를 연결하다’를 주제로 개최되어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나’를 표현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청소년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축제는 영상 속 감독과의 대화(GV)를 비롯해 기존의 전시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색다르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눕-展(전), 미디어를 활용한 체험 부스 운영 등 3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GV는 참여자가 미디어 체험과 전시 관람도 함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부 14시·2부 16시 2타임으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며, ‘어쩌다 촬영하게 된 감독과의 대화’라는 주제로 상영 이후 부담 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미디어를 활용한 체험 부스에는 고리울청소년센터가 직접 제작한 인생네컷, VR체험, 성우체험 등 다양한 현장 참여 활동과 더불어 굿즈 증정과 스튜디오 사진을 무료로 촬영(3인 이상 사전신청)할 수 있는 사전 신청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고리울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에게 미디어가 단순 영상물 소비를 넘어 나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고리울청소년센터를 아는 청소년과 주민뿐 아니라 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디어축제 'ME:dear ON'은 9월 19일 고리울청소년센터에서 12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되며 사전신청 및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혹은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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