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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의회 임숙희 의원 |
[뉴스앤톡] 부천시의회 임숙희 의원(국민의힘 오정동·원종1·2동·신흥동·대장동)은 지난 9월 1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14년 개발계획 발표 이후 12년째 지연되고 있는 오정군부대 도시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장기간 재산권 침해를 겪어온 주민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정군부대 도시개발사업은 2014년 발표 이후 12년이 지났으나 잦은 일정 변경으로 주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2021년부터 시작된 토양정화 사업이 지연되면서 전체 사업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임숙희 의원은 부천시 집행부를 향해 ▲사업 지연 원인 및 최종 준공 시점 ▲토양정화사업 현황 및 사업 지연에 따른 파급 영향 ▲기금 조례 존속기한 연장 타당성 및 실행계획 ▲주민 보상 및 재산권 보호 대책 등 4가지 핵심 현안에 대해 질의했다.
먼저, 지난 12년간의 사업 지연 원인을 진단하고 향후 예상되는 위험 요인을 반영한 구체적인 최종 준공 일정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토양정화사업의 진행률, 오염 토양 물량의 증가 규모와 오염 원인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화 지연이 착공 및 준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부천시 부대이전 및 부지개발사업기금 설치·운영 조례'의 존속기한을 2031년까지 연장한 배경과 관련해 이번 조치가 또 다른 지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법적 보상협의체뿐만 아니라 주민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보상 방안에 적극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임숙희 의원은, “2014년에 시작된 오정군부대 도시개발사업이 벌써 12년째 지연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더 이상 막연한 기다림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준공 시점, 토양정화 완료 시기, 조례 연장 사유에 대해 명확히 밝히고,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주민 보상대책의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거듭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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