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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나오 제주 포시즌 홍보 이미지 |
[뉴스앤톡]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 성수기를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숙박은 최대 40%, 관광지·맛집·여행사 상품은 최대 30% 할인쿠폰을 받는다. 도내 관광사업체가 직접 기획한 공연·체험 행사도 도내 곳곳에서 이어지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제주관광 공공플랫폼 ‘탐나오’에서 '더-제주 포시즌, 더 머무는 제주'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탐나오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숙박 최대 40%, 관광지·맛집·여행사 상품 최대 3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지난 7월 10일 탐나오에 문을 연 제주시 온라인 농특산물 직거래 플랫폼 ‘탐나는 장터’에서도 특산품과 기념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관광사업체가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관광 붐업’ 행사는 9월부터 12월까지 도내 곳곳에서 이어진다.
제주도는 지난 7월 8일부터 22일까지 ‘관광 붐업 행사·홍보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해 문화행사 21개 업체, 할인 이벤트 41개 업체 등 총 62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들은 공연과 체험·참여형 프로그램, 음식·입장권·체험권 할인 행사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9월 추석 연휴부터 가을 성수기 내내 공연·체험·할인이 어우러진 현장 체감형 프로그램이 도 전역에서 펼쳐져 관광 붐업 분위기를 대대적으로 조성한다.
제주도는 온라인 플랫폼 탐나오 할인과 오프라인 현장 관광 붐업 행사를 연계해 관광객의 도내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고, 관광사업체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황경선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 성수기를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할인과 문화·체험행사를 통해 제주여행의 매력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관광사업체에는 매출 확대의 기회가 되도록 현장과 함께하는 관광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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