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 경북 우수연합회 선정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6-29 17:45:46
교육·봉사활동 등 우수한 활동 성과 인정… 개인 부문 수상도 이어져
▲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 경북 우수연합회 선정

[20260629144943-87978][뉴스앤톡]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회장 안희용)가 2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6 농촌지도자 성과공유 및 역량강화 교육'에서 경상북도 우수연합회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농촌지도자연합회를 대상으로 교육 참여도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연합회를 선정하는 것으로, 예천군연합회는 우수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연합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날 개인 부문에서도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지용오 유천면회장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권오홍 보문면회장이 ‘경상북도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농촌지도자 회원과 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회원 및 우수연합회 시상과 함께 소통 리더십, AI 활용 등 미래 농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도 진행됐다.

안희용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이처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는 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 역량 강화 교육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비롯해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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