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울산광역시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 마침표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6-15 17:50:36
제264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 열어 안건처리
▲ 울산시의회

[뉴스앤톡] 울산광역시의회는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8대 의회의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의정모니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개의, 5분 자유발언, 안건 심의, 시장·교육감 인사말씀 순서로 진행됐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먼저 문석주 의원이 “현장에서 들은 울산, 책임감으로 실천한 4년”이라는 주제로 지난 4년간 도로망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며, 시민과 북구 주민들의 신뢰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했고, 울산을 잇고 북구의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일에 변함없이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천미경 의원은 “위대한 울산을 새롭게 만들어온 지난 4년! 울산의 변혁은 계속되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소상공인 지원, 교육의 이념 및 환경 개선, 도시 안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고민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정책 대안을 모색해 나갔으며, 의정활동의 원동력이 되어준 울산 시민들과 울산의 발전이라는 목표 앞에 토론하고 협력해온 소중한 분들께 감사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고 회부한 13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다음으로 지난 4년간 울산시정과 교육행정을 위해 헌신하신 시장·교육감의 인사말씀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두겸 시장은 지난 4년간 36조 원 규모의 기업투자 유치와 울산 최초 보통교부세 1조 원 시대 개막,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등 주요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히며 “울산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주신 여러 의원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변화의 씨앗이 미래 세대에게 보다 큰 기회와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제8대 의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지난 재임기간 동안 울산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아이들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변함없는 큰 버팀목이자 울타리가 되어주실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성룡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오늘 제264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8대 울산광역시의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지난 4년간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따뜻한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헌신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할 제9대 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숙한 의정활동과 책임 있는 의회상을 구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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