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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이현정·김연우·정우용 씨 |
[뉴스앤톡] 경상국립대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박사과정 이현정 씨, 석사과정 김연우 씨·정우용 씨가 교육부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이공분야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현정 씨는 ▲‘능동학습과 다중해 탐색 역설계를 활용한 연료주기 공정 자율 설계 엔진 개발(Autonomous design engine for fuel cycle processes via active learning and multi-solution inverse design)’을 주제로 핵융합 연료주기 공정을 대상으로 능동학습 기반 대리모델과 탠덤 신경망 역설계를 결합해 목표값을 입력하면 최적의 공정 설계 조건을 자동으로 도출하는 AI 기반 자율 설계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연우 씨는 ▲‘자극감응형 금속-페놀 네트워크 나노입자 제조(Synthesis of stimulus-responsive metal-phenol network nanoparticles)’를 주제로, 온도·pH·빛에 반응하는 MPN 나노입자를 제조해 외부 자극에 따라 약물 방출을 조절할 수 있는 전달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정우용 씨는 ▲‘저궤도 우주 열사이클 환경에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상안정성 향상 및 열화 억제(Study on phase stabilization and degradation suppression of perovskite solar cells under low-earth-orbit thermal cycling)’를 주제로 저궤도 우주의 극심한 온도 변화에 따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열화 원인을 규명하고, 계면 제어를 통해 안전성을 향상하는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공분야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국내 대학원생의 논문 주제와 관련된 창의적 도전적 아이디어를 학생이 주도적으로 연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박사과정은 연간 2500만 원씩 2년간 총 5000만 원, 석사과정은 1년간 총 12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경상국립대 화학공학과는 이번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원생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연구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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