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오해타파: 다시 읽는 장애” 연수 실시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6-09 17:50:08
6월 9일,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 대상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대면 교육 운영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오해타파: 다시 읽는 장애” 연수 실시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6월 9일 오후 3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대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배려와 공감이 있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장애학생과 장애인을 고려한 업무를 실천함으로써 학교 현장 전반에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연수는 보들극장 대표이자 KBS 아나운서인 고태영 강사가 진행했으며, '오해타파: 다시 읽는 장애'를 주제로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과 인식의 전환에 대해 강의했다.

연수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일상 속 무의식적 편견과 차별 돌아보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의 가치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는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장애를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장애인의 입장에서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 공감 문화 형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임정모 교육장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 공감 문화 확산과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식개선교육과 장애 공감 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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