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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암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암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 달간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독서의 달 행사의 포문을 연 독서문화 공연 '과학술사'가 어제(2일) 성황리에 운영됐다.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은,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쉽게 배우는 관객 참여형 마술쇼로 꾸며져 참가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과 호기심을 이끌어냈다.
이 열기를 이어 9월 한 달간 다채로운 공연과 강연이 이어진다. 오는 9일에는 이순옥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 '엄마 오리 아기 오리'를 함께 읽고 오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는 ‘제3회 영암 그림책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이어 29일에는 전래동화를 재해석한 관객 참여형 동화 뮤지컬 '빨간 모자'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퇴근 후 독서 활동인 힐링! 독(讀)한 모임 ▲온라인으로 독서 소감을 공유하는 희망 북톡 독서회 ▲유아 대상 토요 그림책 놀이 등이 마련되어 지역주민의 일상 속 독서 생활화를 돕는다.
이 밖에도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영화관 데이트를 비롯해, 도서 대출자를 위한 기념품 증정 및 힐링 뽑기 이벤트, 지난 잡지 무료 배부, 연체 회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연체를 구해줘!, 문화가 있는 날, 문상 데이 등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풍성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준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마음을 채우고, 풍성한 가을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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