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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 전통시장과의 상생 위한 화재공제료 지원금 지정 기탁 |
[뉴스앤톡] 부산 사하구는 9월 8일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회장 최금식)로부터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지원금 300만 원을 지정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기여를 도모하는 협의회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의 상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사됐다.
사하구는 기탁된 지원금으로 화재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화재공제료를 차질 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경기 침체 속에서도 마음 편히 장사를 하실 수 있도록 따뜻한 상생의 손길을 더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이 상인들의 부담을 덜고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드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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