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구 북구 ‘태전2동 목련무용단’ 제19회 대구광역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대상 수상 |
[뉴스앤톡] 지난 9월 11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2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제19회 대구광역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태전2동 ‘목련무용단’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노래, 연주, 풍물, 댄스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18개 팀 324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치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 북구에서는 지난 7월 14일에 열린‘2026년도 북구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태전2동 ‘목련무용단’과 무태조야동 ‘하모바라기’ 2개 팀이 참가했다.
태전2동 목련무용단은 흥겨운 민요에 맞춰 절도와 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부채춤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그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쌓아온 풍부한 연습량을 바탕으로 전문가다운 모습을 선보여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대상을 수상한 태전2동 목련무용단팀은 오는 10월에 개최 예정인 ‘전국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예선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수상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다져진 주민들의 열정과 꾸준한 참여가 이룬 값진 결실로 북구 지역사회에 건강한 에너지와 즐거운 변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이번 경연대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서로의 끼와 열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이자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문화 발전에 큰 의미가 있는 행사”라며, “특히 우리 북구 대표팀이 대상이라는 값진 쾌거를 거두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