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도군, 청도시장서 ‘일회용품보다는 다회용’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
[뉴스앤톡] 청도군은 9월 14일 오전 9시 청도시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산하기 위한 친환경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환경산림과 등 군 전체 부서, 청도읍, 군의원, 새마을협회, 여성단체 등 여러 단체와 민간이 함께 어우러져 일회용품 감축 실천에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이날 “일회용보다는 다회용”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들고 기념촬영을 한 뒤, 장바구니를 들고 청도시장 일원을 돌며 장보기와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상인들에게는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와 다회용품 사용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기관과 지역사회단체, 민간이 함께 참여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일회용품 줄이기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생활습관이 환경을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