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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북구청년주간-부쩍, 북적이는 북구청년 개최(북구청년주간 메인 포스터) |
[뉴스앤톡] 대구 북구청는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청년꿈드림지원센터에서 ‘제1회 북구청년주간–부쩍, 북적이는 북구청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식과 정책 포럼, 플리마켓·콘서트, 북토크와 시 낭독회, 체험프로그램 운영, 상설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9월 18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3시부터는 지역·대학·청년센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청년정책 미래비전 포럼–지역 청년센터의 역할과 기능’이 열린다. 같은 날 저녁 7시 30분에는 ‘나른한 책방’(동천동)에서 고명재 시인과 함께하는 시 낭독회가, 저녁 8시 센터 본관에서는 소설 『펭귄은 날지 않는다』의 김병민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9월 19일 오후 2시부터는 센터 1층 주차장에서 대학 동아리와 청년 예술가 등 5개 팀의 공연으로 꾸며지는 ‘부쩍, 북적이는 콘서트’가 열리며, 지역 창작가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오후 4시부터는 ‘취향, 함께하다–취함’ 모임의 일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매듭 액세서리 만들기, 한·중·일 녹차 시음, 폐유리 키링 만들기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슈링클 캐릭터·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상시 체험 행사가 운영되며, 청년정책과 센터 사업을 소개하는 상설 전시 '부쩍, 북적이는 북구청년 展'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청년 주간이 지역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각자의 취향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발하게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물의 QR코드 또는 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과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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