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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훈련 사진(상해사무소) |
[뉴스앤톡] 경상남도는 중국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상하이 하이강 FC 산하 U21팀 및 U13·14팀 등 2개 팀이 28일부터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창원축구센터에서 본격적인 하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상하이 하이강 FC는 중국 국가대표 공격수 우레이가 소속된 구단으로, 리그 우승과 각종 대회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높은 인지도와 두터운 팬층을 자랑한다. 또한 연령별로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경남도 상해사무소가 중국 축구클럽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전지훈련 유치 활동의 성과로, 경남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전지훈련 여건이 중국 축구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다.
지난달 경남축구협회와 상해시축구협회 간 우호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축구 교류가 확대되는 가운데 추진된 이번 전지훈련은 향후 중국 프로구단과 유소년 클럽의 추가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이번 전지훈련을 계기로 중국 프로구단과 유소년 클럽에 경남의 스포츠 인프라와 전지훈련 여건을 적극 알리고, 향후 재방문과 다른 중국 축구팀의 추가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네트워크와 홍보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휘 경남도 상해사무소장은 “상하이 하이강 FC의 경남 전지훈련은 경남의 스포츠 인프라가 중국 축구계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 축구계와의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중국 프로구단과 각급 축구클럽을 대상으로 경남의 스포츠 인프라를 적극 홍보해 지속적인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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