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한국도시설계학회와 함께 ‘2026 한국도시설계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개최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10-18 17:45:01
‘수원대전환, 경제자유구역’ 주제로 수원시 특별세션 운영
▲ 수원특례시와 한국도시설계학회와 함께 개최한 ‘2026년 한국도시설계획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가 열리고 있다.

[뉴스앤톡] 수원특례시가 한국도시설계학회와 함께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한국도시설계획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추계학술발표대회는 홍경구(단국대 건축학과 교수) 수원시 총괄계획가의 기조 강연과 특별세션, 학술발표, 연구위원회 세션 등으로 진행됐다.

홍경구 총괄계획가는 수원시 도시철학구현을 위한 시도와 성과, 과제 등을 소개했다.

‘수원대전환, 경제자유구역’을 주제로 한 수원시 특별세션도 운영하며 수원의 미래 성장전략을 논의했다.

수원시 특별세션은 ▲인공지능 전환(AX) 대전환, 글로벌 반도체 산업과 수원의 전략(김유빈 명지대 교수) ▲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 전략(윤정재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경제자유구역 3.0, 부산진해의 트라이포트 진화와 수원형 첨단 알앤디(R&D) 거점 전략(김민재 한국도시설계학회 상임이사)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대회에는 도시설계·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학회 회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가 추진해 온 도시공간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학술대회”라며 “학계, 전문가들과 지속해서 교류·협력하며 수원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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