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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 수페리얼 수원시 대학생 한마음 페스티벌’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가 12일 수원종합운동장 수원체육관에서 ‘2026 수페리얼 수원시 대학생 한마음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청년 등 5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2026 수페리얼’은 경기대·동남보건대·성균관대·수원여대·아주대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모여 교류하고 어울리며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다. 수원시와 제4기 수원시 대학생협의회가 함께 준비했다.
‘수페리얼(Sufereal)’은 ‘수(원) 청년들의 페(스티벌) 리얼(real 재밌어요)’이라는 의미로, 제4기 수원시 대학생협의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한 이름이다. 수원시 대학생협의회는 관내 대학생들이 교류를 확대하고, 대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협의체다.
본 무대에서는 경기대·성균관대·아주대 응원단의 연합 공연과 케이티(KT) 응원단·청년예술팀 초청 공연이 펼쳐졌다. 5개 대학 동아리 9개 팀은 밴드·댄스·뮤지컬·디제잉·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끼와 열정을 선보였다.
5개 대학은 대학 홍보부스와 이색 학과·동아리 체험부스 등을 마련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중국·베트남 음식문화 체험, 세계문화 게임, 국가별 전통놀이 등 각국의 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4기 수원시 대학생 협의회가 기획한 소개팅 부스와 수원FC 체험·홍보부스, 수원시 정책 홍보부스도 참가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5개 대학 학생이 대학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수원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되는 뜻깊은 축제”라며 “대학이 도시의 경쟁력인 만큼 청년들이 수원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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