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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이 기록이 되는 시간” 경남교육청 기록원, ‘나만의 기록노트·스탬프 만들기’ 운영 |
[뉴스앤톡]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12일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만의 기록노트·스탬프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기록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기록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린이와 보호자, 청소년, 성인 등 도민 20명이 참여했으며 창동예술촌 조은교 강사가 진행을 맡았다.
프로그램은 ▲기록의 발견 ▲기록의 제작 ▲기록 작성 ▲기록의 공유 순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기록의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기록원의 역할과 주요 보존 기록물을 살펴보며 기록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일상에서 남기고 싶은 기록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스티커, 색연필, 마스킹 테이프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기록노트를 자유롭게 꾸몄다.
자신의 이름이나 이니셜, 좋아하는 상징 등을 담은 스탬프도 직접 제작했다. 완성한 기록노트에는 ‘나의 기록 약속’과 ‘오늘의 기록’을 작성하고 가족과 함께 나누며 평범한 일상도 소중한 기록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가족이 함께 기록노트를 만들고 서로의 기록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환수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도민들에게 기록이 특별한 사람이나 특별한 순간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과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즐기면서 기록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생활 속 기록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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