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울교육청 |
[뉴스앤톡]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5월부터 ‘2026학년도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총 24개 종목에 초·중·고 824개교, 3,128개 팀, 52,735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학교대항전으로, 9월까지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종목별 우승팀은 10월 열리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서울 대표로 출전하여 전국 최강팀과 맞붙는다.
지난해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서 서울시교육청은 18개 종목에 출전하여 우승 10교, 준우승 8교, 3위 13교와 페어플레이상 8교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1학생 1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코로나 기간에도 ‘온라인스포츠한마당’으로 명맥을 이어오던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최근 3년간 ▲2023학년도 751교, 2,326팀, 37,217명 ▲2024학년도 798교, 2,789팀, 48,308명 ▲2025학년도 803교, 2,969팀, 51,865명이 참여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여학생 참여는 2025학년도 18,981명에서 2026학년도 19,632명으로 증가했다.
개막식은 5월 16일에는 상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축구·농구·풋살·3x3농구 4개 종목 경기를 통해 대회 시작을 알리며, 총 36개교 38개팀, 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개막식에서는 개막기념 시투·시축을 비롯하여 축하공연, 학생 대표의 스포츠 가치 실천 선서, 기념촬영이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참여형 부스를 마련해 경쟁을 넘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김천홍은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800개교, 5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서울시교육청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1학생 1스포츠’를 확대해 공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