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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026년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26일 장량초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
[뉴스앤톡]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026년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난 26일 장량초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등굣길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북구보건소를 비롯해 포항시교육지원청, 경북금연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및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기관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금연 홍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이 성장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안내했다.
특히 학부모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학교 주변 금연 환경 조성과 가정 내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흡연 예방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생활 실천 과제임을 강조하며 공동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담배 연기 없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흡연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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